JB주식회사, 충청소방학교 화재조사관 교육생 가스안전 교육
박하늘 기자 2024. 7. 28.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영석)는 지난 25일 충청소방학교 화재조사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스시설에 대한 이해와 화재 원인 규명 및 초동 조치 등 화재조사, 현장에서의 가스사고 확산방지 및 2차 사고위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JB주식회사 관계자는 "항상 위험한 현장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 및 사고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JB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영석)는 지난 25일 충청소방학교 화재조사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스시설에 대한 이해와 화재 원인 규명 및 초동 조치 등 화재조사, 현장에서의 가스사고 확산방지 및 2차 사고위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가스 실습장 내 교육용 가스시설의 활용을 통한 실습교육은 호응을 받았다.
JB주식회사 관계자는 "항상 위험한 현장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 및 사고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국종 "한평생 일했는데 바뀌는 거 없어…가망 없으니 탈조선 해라" - 대전일보
- 권성동 "韓대행,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 안 한다" - 대전일보
- '3명 감전사' 세종 목욕탕…업주 "누전 차단기 설치 의무 없어" 혐의 부인 - 대전일보
- 대전 고급 호텔 수영장 타일 논란 “타일 접착 문제… 안전 이상 없어“ - 대전일보
- 세종시민 염원 담긴 행정수도 완성 공약 과제 나왔다 - 대전일보
- 안철수 "이재명, AI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어…토론 붙어보자" - 대전일보
- 찬바람 부는 충청권 주택 시장… 뚜렷해지는 수도권 양극화 - 대전일보
- 경찰, 대통령실·한남동 공관촌 압수수색…CCTV 등 대상 - 대전일보
- 박지원 "韓대행 부인, 무속에 관해선 '김건희 어머니' 급" - 대전일보
- '충청 민심' 구애…'중원 승부수' 던지는 대권 주자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