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빈, 깜찍 시구
김도우 기자 2024. 7. 21. 17:2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가수 규빈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4.7.21/뉴스1
pizz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후조리원 2주 380만원 내준다는 절친…남편은 '현금으로 주라' 전화질"
- '뜨밤 보내자' 향수 선물한 남편의 외도…"상간녀에게서 같은 향" 분통
- 尹, 이르면 오늘 탈당 가능성…용산 잘 안다는 서정욱 "희생적 결단할 듯"
- "장난치려 화장실 먼저 썼더니…3분 뒤 남편, 싱크대에 '쉬'했다" 충격
-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없다"
-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무죄받자…"입증 답 못 찾아 무거운 마음"
- "배탈로 급히 카페 화장실 갔는데…'커피 시켜라' 눈치 준 사장 황당"
- "그 얼굴 그 몸매면 아직도"…자원봉사센터 술자리 성희롱, 허벅지 만지기도
- "XXX끼 열심히 살아라"…분당서 200만원어치 참치회 노쇼 후 조롱
-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는 속물 대통령"…칸 영화제서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