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미나, 51세 나이 안 믿기는 '군살 제로' 몸매 [N샷]
김민지 기자 2024. 7. 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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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1)가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영상 속에서 미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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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51)가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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