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반한 ‘각선미녀’
장정윤 기자 2024. 6. 24. 11:53
모델 진아름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the sun is shining”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검정 블라우스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그는 담벼락에 기대 포즈를 취했다.
174cm의 큰 키를 가진 진아름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쭉 뻗은 각선미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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