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세븐틴 민규와 함께 한 ‘하트네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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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브랜드 앰배서더 세븐틴 민규의 '하트네컷' 포토를 공개하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민규 하트네컷' 포토는 지난 5월 브랜드 새 앰배서더로 '세븐틴 민규'를 발탁 후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Unleash Your Bold Elegance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 활동의 일환으로, 어노브와 세븐틴 민규와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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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브랜드 앰배서더 세븐틴 민규의 ‘하트네컷’ 포토를 공개하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민규 하트네컷’ 포토는 지난 5월 브랜드 새 앰배서더로 ‘세븐틴 민규’를 발탁 후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Unleash Your Bold Elegance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 활동의 일환으로, 어노브와 세븐틴 민규와 함께 준비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민규 하트네컷’ 포토 아이템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민규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는 후문이다. 민규는 최근 유행하는 ‘하트네컷’ 포토를 제안했고, 현장에서 바로 직접 촬영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며 특유의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하트네컷을 완성했다.
세븐틴 민규의 ‘하트네컷’ 포토는 오늘(17일)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어노브와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민규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민규 하트네컷’ 포토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정제된 우아함의 면모를 가진 세븐틴 민규와 대담한 우아함의 아이콘인 어노브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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