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아내’ 류승범 “정신 차리고 韓 집 얻었다, 4살 딸 덕분에 선해져”(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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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아내와 아이로 인한 변화와 안정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8일 지큐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는 '[긴급] 류승범 내한 인터뷰, 류승범 한창 때 '예수 간지' 소리 좀 들었던 것 기억하는 사람 클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류승범은 "내한이라도 해달라"는 팬의 말에 "그렇지 않아도 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국에도 집을 얻어 왕래하고 있다"고 반응,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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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류승범이 아내와 아이로 인한 변화와 안정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8일 지큐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는 '[긴급] 류승범 내한 인터뷰, 류승범 한창 때 '예수 간지' 소리 좀 들었던 것 기억하는 사람 클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승범은 자신에게 온 질문이나 댓글을 읽고,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먼저 류승범은 “인상이 더 선해졌다”라는 댓글에 “선해졌다니까 기분이 좋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아이의 영향이 큰 거 같다. 아이의 선한 모습과 생각과 말투를 닮게 되는 거 같다”라고 했다.
또 그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형님 덕분에 결혼이 궁금해졌다"라는 말에 "축하 드린다.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같은 편이 있다는 것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지 몰랐는데 여러분들 빨리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대답,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승범은 "내한이라도 해달라"는 팬의 말에 "그렇지 않아도 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국에도 집을 얻어 왕래하고 있다"고 반응,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0년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화가인 연인과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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