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과감 망사 패션…러블리 미모는 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윈터는 5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계단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윈터는 그물 형식으로 이루어진 상의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윈터는 5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계단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윈터는 그물 형식으로 이루어진 상의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섹시함부터 러블리함까지 뽐낸 윈터의 팔색조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13일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선공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버닝썬 승리, 추악한 만행 또 터졌다…여성 강제로 끌고가며 손찌검 제스처
- 채시라 55세 맞아? 레드 레깅스 입고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자랑
- 김호중, 후배 위해 길 터준 나훈아에게 석고대죄해야 하는 이유[스타와치]
- 공황장애 활동중단 컬투 정찬우, 김호중 소속사 3대 주주였다…지분율 보니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돼지같이 살쪄, X초딩” 뉴진스 맘 민희진, 뒤에선 자식 욕? 멤버 비하 의혹(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