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JB주식회사 봉사단체 다담회, 취약계층 위한 쌀 라면 기탁
박하늘 기자 2024. 5. 22. 13:23
[천안]JB주식회사 사내 봉사단체 다담회는 지난 21일 천안시 부성2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40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다담회는 JB주식회사의 임직원 배우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다.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수익금과 자체 모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수정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균형발전·도시 경쟁력 확보…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조기 대선 공약화 목표 - 대전일보
- 대전 찾은 이재명 "수십만 청년들 병영에 두는 게 과연 효율적일까 생각" - 대전일보
- 이재명 "국회 본원·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완전 이전 추진" - 대전일보
-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문제, 당장 결론 내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부부, 파면 후 관저서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썼다…전액 국민 세금 처리 - 대전일보
- 이재명 "대한민국,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 - 대전일보
- "文정부, 주택 통계 조작만 102회"… 감사원, 최종결과 발표 - 대전일보
- "빵지순례 하러 갈까" 5월 황금연휴, 대전 숙소 예약 190%↑ - 대전일보
-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이주호 "더는 의대생 위한 특별 조치 어렵다" - 대전일보
- "재탕인가 혁신인가"…'행정수도 세종' 엇갈린 대권 구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