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남 “여자가 안아준다니까 좋았는데” 프리허그→여권 도난(A급장영란)

이슬기 2024. 5. 1.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영알남이 외국 여행 중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영알남은 "여행 다니면서, 사건 사고 겪으면서 생긴 노하우를 녹여낸 후드다"라며 카드나 비상금이 들어가는 공간, 여권 등이 들어가는 공간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튜버 영알남이 외국 여행 중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30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밝혀낸 여행유튜버들 실제 버는 액수 (비행기,숙소 꿀팁 3가지)'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영알남에게 "후드티로 돈을 좀 짭짤하게 벌었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알남은 "여행 다니면서, 사건 사고 겪으면서 생긴 노하우를 녹여낸 후드다"라며 카드나 비상금이 들어가는 공간, 여권 등이 들어가는 공간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어느 정도까지 당했나"라고 물었고, 영알남은 "프리허그를 해준다는 거다. 여자가 안아준다니 좋지 않나. 품에 안 겼는데,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뭔가 허전한 거다. 자켓 안 주머니에 넣어놨던 여권이 사라졌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