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싱그러운 봄 데일리룩…"여대생 같네"

김유림 기자 2024. 4. 23.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싱그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잔잔한 케이블 짜임의 아이보리 루즈핏 니트에 블랙 쇼츠를 입고, 미들 부츠를 착용해 걸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싱그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잔잔한 케이블 짜임의 아이보리 루즈핏 니트에 블랙 쇼츠를 입고, 미들 부츠를 착용해 걸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커다란 브라운 빅 호보백을 들어 식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특히 30대 중반인 태연은 놀라운 동안 미모로 풋풋한 여대생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