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몽환적 ‘인간 샤넬’ [화보]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4. 4.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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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가 예쁨이 넘쳐 흐르는 샤넬 뷰티 화보르 찾아왔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샤넬 앰버서더인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지난 3월 말에 공개된 엘르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에 이어 샤넬의 아이콘, 까멜리아와 함께한 프랑스 고자크 화보가 이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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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제공|샤넬·엘르코리아
뉴진스 민지. 제공|샤넬·엘르코리아
뉴진스 민지가 예쁨이 넘쳐 흐르는 샤넬 뷰티 화보르 찾아왔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샤넬 앰버서더인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지난 3월 말에 공개된 엘르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에 이어 샤넬의 아이콘, 까멜리아와 함께한 프랑스 고자크 화보가 이날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샤넬 스킨케어 라인 ‘넘버1 드 샤넬(No1 DE CHANEL)’과 이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가 함께 했다.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하여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샤넬 앰버서더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생겼다고 여행 소감을 전했다.

2000여 종의 까멜리아가 자라나고 있는 신비로운 까멜리아 숲에서 촬영된 뉴진스 민지의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뉴진스는 5월 24일 국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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