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키움 선수들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4. 19. 16:27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은 김선기,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키움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두산은 9승 14패로 팀 순위 8위, 키움은 12승 8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울볼 부상’ 아이칠린 초원 “후두부에 볼맞아…휴식 집중” 활동 중단(종합)[MK★이슈] - MK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불법 무기 신고 “법의 심판 믿을 것” - MK스포츠
- ‘열대의 여신’ 산다라 박, 오렌지 비키니 수영복 과시하며 “3키로 찐 썰 푼다...오윤아 ‘와우
- ‘젠득이’ 제니, 벽에 기대어 ‘기럭지 자랑’, ‘몸매 자랑’...‘내가 제일 잘나가’ - MK스포
- 故 유상철 감독 제자 설영우 “감독님은 나를 프로선수로 만들어 주신 분... 정말 많이 보고 싶다
- 최악 미세먼지에 마스크 쓴 선수들 [MK포토] - MK스포츠
- 이용규 ‘키움 이끄는 강력한 카리스마’ [MK포토] - MK스포츠
- ‘44경기 무패’ 레버쿠젠, 유럽 5대리그 신기록 행진...21세기 최고의 팀 등극 - MK스포츠
- 이승엽 ‘KBO 홈런 공동 1위 레전드 감독님’ [MK포토] - MK스포츠
- 3연패 빠진 두산 이승엽 감독 ‘고민’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