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 치명”…비비, 블랙+레드 밀착 원피스 입고 여유 만끽 [MD★스타]

김도형 기자 2024. 4. 16. 08: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비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비비가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한송이가 그려진 레드톤 치마와 블랙 끈 나시를 입고 당구대에 걸터 앉은 비비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어깨라인으로 내려온 흐트러진 머리마저 비비 특유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비비는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비비는 ‘밤양갱’과 ‘슈가 러시(Sugar Rush)’ 등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