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밝은 아우라’[화보]
양승남 기자 2024. 4. 15. 11:43
배우 강미나가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오르제나측은 배우 강미나를 오르제나의 엠베서더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 세상의 모든 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패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강미나는 서사를 품고 있는 눈빛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화보 컨셉에 완벽히 녹아든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모습까지 더해 화보를 완성시켰다.
오르제나 관계자는 배우 강미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워너비 스타로 MZ세대가 선호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부합 한다고 판단돼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화보 촬영에 앞서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해내기 위해 흐트러짐 없이 모든 컷마다 갖은 노력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 프로페셔널한 강미나의 모습에 관계자들의 감탄을 불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미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초점]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이 의미하는 것들
- [종합]“김호중을 구하라!” 소속사 대표까지 총대 멘 ‘음주운전 의혹’
- ‘대기업 총수’ 6위 방시혁, 주식 재산 얼마길래?
- “양자역학 이해한 첫 여자” 모범생 특집, 최고 시청률 5.6% (나는 솔로)
- “경호원 두 명이 뭐야” 김지원, 안전사고에 노출···우려 목소리↑
- [단독]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일까···전문가들 “심각한 침해행위” 지적
- 빌보드 “지코, 美서 빠르게 입지 다져, 진정한 올라운더 뮤지션”
- [종합] “숨 쉬듯 무례”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아슬아슬 줄타기에 결국…
- ‘32살 생일’ 아이유, 이번에도 변함없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 [공식] ‘졸업’ 후에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