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전해드릴 소식 있어"…새 앨범? 셋째 임신?

신영선 기자 2024. 4.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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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새로운 소식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며 '굿뉴스'를 태그로 달았다.

팬들은 비가 전할 소식의 내용을 추측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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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새로운 소식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며 '굿뉴스'를 태그로 달았다. 

팬들은 비가 전할 소식의 내용을 추측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새 앨범 발매, 콘서트 개최, 셋째 임신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비는 2022년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신곡 '도메스틱'을 발표했다. 

그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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