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컴백 앞두고 부상…“발등 미세골절, 당분간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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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부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지난 10일 소속사 어도어는 팬 플랫폼을 통해 혜인의 부상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혜인이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혜인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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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부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지난 10일 소속사 어도어는 팬 플랫폼을 통해 혜인의 부상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혜인이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혜인의 검사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은 상황이다. 이에 혜인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소속사는 "혜인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혜인이 소속된 뉴진스는 오는 5월24일과 6월21일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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