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최성준, 벚꽃놀이서 나무 올라타→비난 폭주 "신고 당한다"

최혜진 기자 2024. 4. 11.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성준은 지난 10일 꽃놀이를 즐겼음을 알렸다.

그러나 그가 벚나무에 올라 이를 자랑한 것이 논란이 됐다.

그는 나무에 올라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최성준/사진=최성준
배우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성준은 지난 10일 꽃놀이를 즐겼음을 알렸다. 그는 벚꽃 잎을 머리 위에 올리고 봄 정취를 느꼈다.

그러나 그가 벚나무에 올라 이를 자랑한 것이 논란이 됐다. 그는 나무에 올라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에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도 "신고당한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네티즌들도 자연을 생각하지 않은 그의 행동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성준은 1983년 9월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피로회복제 CF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이클래스'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