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아내 옆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부부의 발걸음”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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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당~~~~~신이가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한강을 연상시키는 넓은 강과 그 뒤편에 펼쳐진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의 아내 소이현은 붉은색 티셔츠에 'JUST DO'라는 대담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와이드한 핏의 청바지로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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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과 함께 강가 데이트

배우 소이현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당~~~~~신이가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한강을 연상시키는 넓은 강과 그 뒤편에 펼쳐진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소이현 SNS
사진=소이현 SNS
사진=소이현 SNS
화창한 날씨와 맑은 하늘 아래, 두 사람 모두 현재 한국의 거리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밝고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인교진은 ‘Sunflower’라는 글귀가 인쇄된 노란 티셔츠에 진청색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의 아내 소이현은 붉은색 티셔츠에 ‘JUST DO’라는 대담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와이드한 핏의 청바지로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스니커즈는 편안한 도심 속 산책에 적합한 선택이며, 소이현의 모자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부부의 복장은 한강이라는 대중적인 명소에서의 휴일 나들이를 위한 복장으로, 현대적이면서도 개성을 중시하는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스타일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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