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결혼 축하…자매의 화사한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4. 4. 8.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옥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운아 너무 예쁘다, 행복해야 해, 우리 막둥이"라는 글과 함께 채서진의 결혼식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파란색 정장을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서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 채서진의 똑 닮은 자매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옥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운아 너무 예쁘다, 행복해야 해, 우리 막둥이"라는 글과 함께 채서진의 결혼식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파란색 정장을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서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자매의 다정함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 채서진의 똑 닮은 자매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채서진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