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리원, 증평 벨포레리조트 엠버서더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의 복합휴양레저시설인 벨포레리조트는 공식 엠버서더(홍보대사)로 다국적 걸그룹 '아일리원(ILY:1)'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벨포레리조트는 걸크러시 컨셉으로 컴백하는 아일리원과 4월 중순부터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벨포레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의 아일리원과 함께 국내외 고객을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의 복합휴양레저시설인 벨포레리조트는 공식 엠버서더(홍보대사)로 다국적 걸그룹 '아일리원(ILY:1)'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벨포레리조트는 걸크러시 컨셉으로 컴백하는 아일리원과 4월 중순부터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아일리원을 모델로 촬영한 새로운 콘텐츠도 곧 공개한다.
아일리원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MM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전의 청순함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당당해진 걸크러시 매력으로 팬들을 만난다.
벨포레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의 아일리원과 함께 국내외 고객을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군 도안면 303만㎡ 터에 자리한 벨포레리조트는 중부권 최대 복합레저단지로 골프, 콘도, 모토아레나, 목장, 루지, 미디어아트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췄다.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돼 증평군과 함께 K-POP 등과 연계한 마케팅,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서고 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효도왕' 강동원, 16년 전 고향 부모님께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했다
- "롤모델 이국종…생명 살리고파" 의대생, 여친 목만 20번 찔렀다 '충격'
- '동네 형' 부인과 결혼, 의붓딸 성폭행 살해…"강간 아닌 합의" 인간 말종
- 박영규 "아들 잃고 4혼으로 얻은 딸, 결혼할 때 난 100살 넘을 수도"
-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 결국 10만원 과태료 처분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앞자리 '조용히' 요청에 흉기 휘두른 40대
- 김원준 "옷 다 벗고 있었는데 옷장서 여고생 5명 우르르" 과거 회상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에스파 윈터 父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응원 메시지 공개
-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 결국 10만원 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