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남성미↔소년미 오가는 매력 [화보]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4. 6.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세종이 남성복 브랜드 유스 라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우리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종은 첫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양세종, 남성미↔소년미 오가는 매력 [화보]

배우 양세종이 남성복 브랜드 유스 라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해당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 라인은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하고자 했다.

양세종은 새 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ON DUTY & OFF DUTY’의 두 가지 콘셉트를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우리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종은 첫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해 10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