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남성미↔소년미 오가는 매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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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남성복 브랜드 유스 라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우리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종은 첫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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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남성복 브랜드 유스 라인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해당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 라인은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하고자 했다.
양세종은 새 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ON DUTY & OFF DUTY’의 두 가지 콘셉트를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우리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종은 첫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해 10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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