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귀에 꽃 꽂은 채 '귀요미' 셀카…윤수현 "즐겨"

신영선 기자 2024. 4. 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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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유진이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전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고 찍는 벚꽃 사진도 이제 마지막이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유진은 교복 차림으로 꽃구경 나들이에 나선 모습.

전유진은 꽃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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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현역가왕' 전유진이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전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고 찍는 벚꽃 사진도 이제 마지막이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유진은 교복 차림으로 꽃구경 나들이에 나선 모습. 귀에 꽃을 꽂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전유진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전유진은 꽃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이 같은 사진에 같은 '현역가왕' 출신 가수 윤수현은 "사진 많이 찍어두고 즐겨"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방영된 MBN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17세의 나이에 우승했다. 전유진은 중학교 재학 시절 '미스트롯2'에 참여해 가창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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