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 이태환 후보 "무도한 윤 정권, 거대 기득권 양당 심판" 호소
곽우석 기자 2024. 4. 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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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후보가 5일 오전 조치원읍사무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거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다.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 세종시 발전을 이끌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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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후보가 5일 오전 조치원읍사무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거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다.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 세종시 발전을 이끌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누구보다 시민 가까운 곳에 있었다"며 "세종시를 잘 아는 후보인 저와 함께 세종의 미래로 가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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