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전종서, 밀착 투샷…"매력 터지는 언니"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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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모모(27)와 배우 전종서(29)가 친분을 드러냈다.
모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력 터지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모와 전종서가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전종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예뻤다"라고 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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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27)와 배우 전종서(29)가 친분을 드러냈다.
모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력 터지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모와 전종서가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절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종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예뻤다"라고 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전종서는 트와이스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살롱드립2'에 출연해 "모모를 좋아한다, 춤을 되게 잘 추고 예쁘다"라며 "(팬인 걸 알고) 저한테 CD를 주면서 쪽지 써준 적이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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