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빨간 스타킹+백리스 자태…'섹시 아우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본명 권유리)가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리는 등을 훤히 드러낸 백리스 톱에 살갗이 비치는 빨강 스타킹을 신어 과감한 룩을 연출다. 또한, 그녀는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가석방심사관 이한신'과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한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