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몸무게에 충격…"체중계 고장났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 '윤은혜의 EUNHYELOGIN' 채널에는 "내돈내산! 믿고 보는 은혜의 다이어트 장바구니 &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윤은혜는 "최근에 다리가 조금 아파서 운동을 못 했더니 몸이 아프고 살이 찌니까 마음도 울적해지더라"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고 곧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겠다며 함께 힘내자는 메시지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 '윤은혜의 EUNHYELOGIN' 채널에는 "내돈내산! 믿고 보는 은혜의 다이어트 장바구니 &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은혜는 "오늘은 다이어트 준비 영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간 그는 몸무게를 보다 "체중계가 고장났나?"라고 당황하더니 "하.. 살빼야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윤은혜는 "요즘 뱃살 빼는데 좋은 당근주스를 아침마다 마시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레몬도 사놨다. 당류가 낮은 잼도 구입했다"라고 알렸다.
윤은혜는 "혈당을 낮추는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어느 때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덜 찌고 하루에 한 끼 밖에 안 먹는데도 살이 계속 찌는 날이 있더라. 혈당이 낮고 칼로리기 적당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야채를 보관하는 밀폐용기, 소분용 밀폐용기, 흙이 묻은 당근, 두부, 병아리콩, 야채 믹스 등을 구입했다.
윤은혜는 "최근에 다리가 조금 아파서 운동을 못 했더니 몸이 아프고 살이 찌니까 마음도 울적해지더라"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고 곧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겠다며 함께 힘내자는 메시지도 더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0분간 뺨 때리고, 강제전학" 학폭 의혹 여배우 누구?
- "뉴진스, 길 막고 시민 폰 빼앗아 검사" 대만서 촬영 민폐·갑질 의혹
- [영상]아파트서 자다 강풍에 밖으로 날아가…3명 중국 일가족 숨져
- “이제 웬만해선 놀랍지도 않다” 난리난 신인 가수…알고보면 충격 넘어 ‘공포’
- “남편, 맨날 나에게 ‘나가, 내 집이야’”…황정음, 4년 전 이혼 소동 언급
- “언제부터 중국집이 배달비 받았나” 화들짝 놀란 배달의민족 이젠 ‘0원’
- “법정 트라우마” 증인 출석 거부하던 MC몽, ‘영상 신문’ 받는다
- “억대 연봉 줘도 2년 만에 때려치워” 너도나도 난리…왜 그런가 했더니
- 류준열·한소희, 재회 없다…드라마 '현혹' 동반출연 무산
- 알렝꼬 "꾼맨의 불륜 때문에 이혼…한국인 편집자와 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