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가 해내겠다" 김부겸 손잡고 지지 호소하는 김영배 [TF사진관]

남용희 2024. 4. 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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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 일대에서 김영배 성북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영배는 단순히 성북구에 필요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다"라며 "4.10 선거는 멋대로 국정을 운영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 심판도 하지만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이 땅의 청년들의 한숨을 풀어줄 수 있는 책임을 지는 집단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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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 일대에서 김영배 성북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지지 호소하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후보.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 일대에서 김영배 성북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영배는 단순히 성북구에 필요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다"라며 "4.10 선거는 멋대로 국정을 운영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 심판도 하지만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이 땅의 청년들의 한숨을 풀어줄 수 있는 책임을 지는 집단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 후보도 "성북의 희망, 성북의 일꾼, 더 큰 성공을 위해 김영배가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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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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