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자숙 공백 무색하게 “고속도로 달린다” 35억 건물주+150평 분양 계약 할 만하네

사진=홍진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홍진영이 활발한 활동 근황을 알렸다.

홍진영은 3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고 그렇게 오늘하루도 열심히 지나가고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공연끝나고 #다음스케줄로이동중 #고속도로위스타그램"이라고 덧붙여 바쁜 스케줄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자숙 기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홍진영은 최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더존아이숲김포 타운하우스의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다. 매매가는 약 6억원.

앞서 홍진영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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