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많이 컸구나"…강재준, '임신 18주 40세 아내' 이은형 D라인 공개 [N샷]

이은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41)이 아내 이은형의 D라인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법 많이 컸구나 우리 깡총이! 깡총 천사도, 깡총이도 건강하자"라며 "18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재준은 거울을 바라보며 이은형(40)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은형은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상의를 올린 채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다수의 방송을 통해 2세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왔으며, 올해 2월 13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는 아들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