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기은세 패션 ‘이게 파리지앵’
김희원 기자 2024. 3. 7. 10:02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기은세가 착용한 셋업이 화제다.
5일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 패션을 공개했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기은세는 각종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해 다양한 스타일과 의상의 분위기에 따라 차별화된 애티튜드까지 선보였다.
또한, 3040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착용한 의상뿐만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파리지앵 무드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네이비 수트 셋업을 착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기은세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네이비 수트는 올리비아로렌의 이지셋업으로 쉽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는 가벼운 소재의 수트 셋업이다.
이지 셋업은 가볍고 구김 없는 소재로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슬림해보이는 실루엣으로 세련된 룩을 제안한다.
한편, 기은세의 인스타그램 속 착용 제품들은 올리비아로렌 공식 홈페이지 세정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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