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샤이니 태민 이적설에 “결정된 것 없다”[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3.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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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메이드가 그룹 샤이니 태민의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태민의 이적설과 관련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민과 같이 샤이니로 활동하고 있는 온유 또한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관심이 쏠렸다.

한편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후 SM과 16년간 동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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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사진l스타투데이DB
빅플래닛메이드가 그룹 샤이니 태민의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태민의 이적설과 관련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태민이 올 상반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태민은 SM과 개인 전속 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샤이니 활동은 SM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민과 같이 샤이니로 활동하고 있는 온유 또한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관심이 쏠렸다. 온유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후 SM과 16년간 동행해 왔다. 샤이니로서 ‘누난 너무 예뻐’, ‘뷰(View)’, ‘링딩동’, ‘셜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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