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장 받았던 '서인영', 이번엔 소송 제기··· "남편 귀책 사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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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이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5일 서인영 소속사 측은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하고, 아직은 드릴수있는 말이 없다"며 "추후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다수 연예 매체는 서인영이 최근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고 법원에 남편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서인영은 남편으로 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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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이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5일 서인영 소속사 측은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하고, 아직은 드릴수있는 말이 없다”며 “추후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다수 연예 매체는 서인영이 최근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고 법원에 남편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서인영은 남편으로 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바 있다.
서인영은 교제 5개월 만인,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주목 받았다. 이후 다수 방송을 통해 “행복하다”며 결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Super star)’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해 ‘신데렐라(Cinderella)’, ‘너를 원해’, ‘가르쳐 줘요’ 등으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최성규 기자 loopang7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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