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아린+편안한 윤현수…BYC 더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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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오마이걸 아린은 재계약을 통해 5년째 전속모델을 이어간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면서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히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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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BYC가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오마이걸 아린은 재계약을 통해 5년째 전속모델을 이어간다.
오마이걸 아린은 2020년부터 BYC와 함께 했다. 젊은층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배우 윤현수는 2021년 드라마 라켓소년단으로 데뷔해, 소년비행, 청춘블라썸에서 점차 이름을 알렸다. 지난 1월 종영한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수사반장 1958’에 배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24년 공개 예정인 ‘러닝메이트’ 촬영도 마쳤다.
BYC는 아린과 윤현수의 2024 SS신상 화보를 시작으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화보는 이달 중 공개한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면서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BYC는 아린과 윤현수의 2024 SS신상 화보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며 좋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3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히려 한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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