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전원 패션모델, 쇼파드 하트&해피 캠페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4인 4매력을 가진 에스파 멤버 전원이 주얼리 패션모델로 나섰다.

에스파 [쇼파드 제공]

164년 전통 스위스 워치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는 26일 글로벌 앰버서더 에스파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쇼파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하트를 모티브로 한 ‘해피 하트(Happy Hearts)’와 ‘마이 해피 하츠(My Happy Hearts)’ 컬렉션과 메종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해피 스포츠(Happy Sports)’ 워치를 에스파 만의 러블리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지젤 [쇼파드 제공]

윈터 [쇼파드 제공]

이번 캠페인 속 에스파는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룩에 ‘해피 하트(Happy Hearts)’와 ‘마이 해피 하츠(My Happy Hearts)’ 주얼리와 ‘해피 스포츠(Happy Sport)’ 워치 컬렉션을 믹스 매치해 러블리 하면서도 팝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메종의 상징인 하트와 무빙 다이아몬드가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즐거움 음악에 리듬을 맞춰 경쾌하게 진동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쇼파드측은 전했다.

닝닝 [쇼파드 제공]

카리나 [쇼파드 제공]

에스파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쇼파드의 ‘해피 하트(Happy Hearts)’ 컬렉션은 메종의 상징인 하트와 무빙 다이아몬드를 결합하여, 일상의 행복한 순간과 특별하고 눈부신 순간에 모두 착용할 수 있는 행운의 부적과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또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해피 스포츠(Happy Sport)’ 컬렉션은 윤리적 18K 골드로 제작된 메종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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