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밀라노 거리 빛낸 독보적 미모 [N샷]

고승아 기자 2024. 2.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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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3)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이영애의 화보가 담겼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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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SNS
이영애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이영애의 화보가 담겼다. 그는 얇은 니트에 독특한 스타일의 치마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밀라노 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도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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