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변신’ 에스파 윈터, 놀라운 비주얼 발산

2024. 2. 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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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금발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로 염색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금발 너무 찰떡이야", "사랑해 윈터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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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파 윈터 (출처: 윈터 SNS)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금발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윈터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로 염색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금발 너무 찰떡이야”, “사랑해 윈터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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