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오늘(19일) 모친상…아내 신은정 시모상

장진리 기자 2024. 2. 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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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신은정(50)은 시모상이다.

19일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박성웅의 모친 신모 씨가 이날 별세했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모친상, 시모상에 크게 슬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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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 제공| 콘텐츠웨이브(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신은정(50)은 시모상이다.

19일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박성웅의 모친 신모 씨가 이날 별세했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모친상, 시모상에 크게 슬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40분 예정으로,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박성웅은 '좋거나 나쁜 동재', '필사의 추적'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은정은 '남과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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