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원숄더 크롭티 입고 뽐낸 개미 허리
김유림 기자 2024. 2.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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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원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크롭톱에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와 링 귀걸이를 더해 싱그럽고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송 '핑크 크리스마스'(PINK CHRISTMAS) 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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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원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크롭톱에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와 링 귀걸이를 더해 싱그럽고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블루톤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를 덧입고 청량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개미 허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송 '핑크 크리스마스'(PINK CHRISTMAS) 를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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