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14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2. 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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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미연의 어머니가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원미연은 현재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원미연은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등 여러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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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미연의 어머니가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원미연은 현재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원미연은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등 여러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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