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여행’ 원미연, 14일 모친상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2.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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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가수 원미연의 모친이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원미연은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원미연은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해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등 여러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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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가수 원미연의 모친이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원미연은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원미연은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해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등 여러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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