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벅차오르다...블랙야크, 봄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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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가 브랜드 모델 배우 손석구와 함께 2024년 첫 번째 봄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15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봄을 맞아 블랙야크와 손석구가 함께한 첫 번째 봄 캠페인 영상은 24 SS 시즌 새롭게 돌아온 'AWC 자켓' 시리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기와 땀, 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쾌적함만 남기는 블랙야크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자연을 적극적으로 마주하고 다양한 '야크 모먼트'를 경험하길 바란다는 블랙야크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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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봄을 맞아 블랙야크와 손석구가 함께한 첫 번째 봄 캠페인 영상은 24 SS 시즌 새롭게 돌아온 'AWC 자켓' 시리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산에서 숨을 고르는 손석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산길을 오르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거친 바람에도 자켓의 후드를 쓰며 거침없이 위를 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침내 산 정상에 다다랐을 때 눈 앞에 펼쳐진 절경에 빠져들고, '바람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벅차오르다'라는 손석구의 나지막한 음성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기와 땀, 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쾌적함만 남기는 블랙야크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자연을 적극적으로 마주하고 다양한 '야크 모먼트'를 경험하길 바란다는 블랙야크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에서 손석구는 'AWC 자켓' 시리즈의 바람막이 '나노AWC 자켓'과 '미드레이어AWC자켓'을 함께 착용했다. 레이어링 시스템에 특화된 'AWC 자켓' 시리즈는 블랙야크의 스테디셀러로,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잦은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입을 수 있도록 방수와 투습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췄다.
특히 나노AWC 자켓은 나노쉴드를 적용해 매우 뛰어난 통기성과 투습 기능, 쾌적한 착용감으로 봄철 마운티니어링에 최적화된 등산 자켓이다. 국내에서 블랙야크가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능성 소재 나노쉴드는 매우 작은 구멍의 나노 멤브레인 필름을 적용해 탁월한 투습력을 갖췄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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