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생’ 김성주子 김민국 “해피 밸런타인, 애인한테 보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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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훈훈해진 장발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국은 지난해 뉴욕대학교 TISCH(영화전공)으로 입학이 확정돼 현재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이다.
한편 김민국이 재학 중인 TISCH는 뉴욕대 산하 15개 대학 중 하나인 예술대학으로 공연예술, 미디어아트, 영화 등에서 유명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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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미국 뉴욕에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훈훈해진 장발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국은 지난해 뉴욕대학교 TISCH(영화전공)으로 입학이 확정돼 현재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이다.
김민국은 밸런타인 데이 다음날인 15일 약간 길어진 머리에 젖살이 빠진 모습으로 음료수를 들고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모두 해피 밸런타인입니다. 이건 밤샘 독서실에서 보내드리는 하루 늦은 메시지입니다. 사실 애인한테 보내려고 한 메시지를 여기 올리는 겁니다. 사진은 사랑의 전도사인 제가 핑크한 드링크들로 친구들의 사랑을 이루어주려는 사진입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민국이 재학 중인 TISCH는 뉴욕대 산하 15개 대학 중 하나인 예술대학으로 공연예술, 미디어아트, 영화 등에서 유명한 학교다.
수많은 아카데미상, 에미상, 토니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스파이크 리 감독, 배우 앤젤리나 졸리, 애덤 샌들러, 우피 골드버그 등이 이 학교를 거쳐갔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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