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봄보다 빨리 온 활짝 핀 꽃미모
신영선 기자 2024. 2. 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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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과즙미 가득한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14일 자신의 SNS에 한 뷰티 브랜드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윈터는 붉은 색 헤어에 두 뺨과 입술까지 붉게 물들인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올 2분기 중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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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과즙미 가득한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14일 자신의 SNS에 한 뷰티 브랜드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윈터는 붉은 색 헤어에 두 뺨과 입술까지 붉게 물들인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파란색 눈동자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동화책에서 나온 듯한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봄을 불러오는 활짝 핀 꽃미모로 감탄을 불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올 2분기 중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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