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시크+수수 매력 발산…모델 포스 물씬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13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화이트 재킷과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임영웅은 줄무늬 티셔츠와 갈색 팬츠를 입고 패셔너블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모델 보다 더 멋지다", "멋있다 임영웅", "대체불가 매력"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 6월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방영된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