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렇게 섹시했나…아찔 볼륨감+완벽 S라인 몸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회색 언더웨어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그는 발레코어룩을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오정연은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꿀 몸매", "자기 관리 끝판왕",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1983 1월18일생으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