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루이비통家 며느리 되겠어…블랙핑크 리사, 휴가도 아르노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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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이번엔 그의 가족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케이팝스타즈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그 가족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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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이번엔 그의 가족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케이팝스타즈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그 가족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아르노는 프랑스 명품 재벌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4)의 넷째 아들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리사는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의 아내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그 뒤를 이어 아르노, 그의 형인 알렉상드르 아르노가 함께 해변을 걸었다.
아르노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리사의 모습이 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8월에도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이 포착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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