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윤기백 2024. 2. 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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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공유의 아버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7일 밝혔다.
상주인 공유는 빈소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유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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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공유의 아버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7일 밝혔다. 향년 78세. 상주인 공유는 빈소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공유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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