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비니 쓰고 발산한 러블리 매력…명품 비주얼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2. 6.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서현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점퍼와 청바지 그리고 비니를 착용하고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서현", "천사다", "아름답고,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겸 가수 서현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점퍼와 청바지 그리고 비니를 착용하고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는 그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서현", "천사다", "아름답고,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현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여 'Gee'(지), '다시 만난 세계', 'Party'(파티) 등 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