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인형 같은 명품 비주얼…"장난 아니네"

김현희 기자 2024. 2. 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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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블랙 상의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미연은 블랙 상의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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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블랙 상의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미연은 블랙 상의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빛나는 비주얼", "미모가 장난 아니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Two)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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