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6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장나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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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장나라가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나라는 볼캡과 편안한 후드집업 차림에도 불구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장나라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팬들에게 손인사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TV조선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장나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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